윤석열이 추천한 검사장 후보, 한명도 임명 안했다
오늘의뉴스
2020-08-08 14: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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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검찰청법 위반 논란



법무부는 7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발표하면서 "검찰청법상 규정된 검찰총장의 의견 청취 절차를 투명하고 내실 있게 진행했다"고 했다. 그러나 이번 인사에서도 윤석열 검찰총장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위법 인사" 논란이 일고 있다.

검찰청법 34조 1항은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의 의견을 들어 검사의 보직을 (대통령에게) 제청한다"고 돼 있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법무부 검찰과장 등은 지난 6일 열린 검찰인사위원회를 이틀 앞두고 대검을 방문해 검사장 승진 후보와 관련해 윤 총장의 의견을 받아갔다. 법무부가 검사장 승진 대상 기수(사법연수원 27~28기)에서 추린 3~4배수 후보 명단을 제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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