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사지 말고 오래 입어라" 앞장서 권하는 청바지 회사들
오늘의뉴스
2020-10-22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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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는 지난 7일 미국에서 중고 프로그램 ‘리바이스 세컨핸드’를 시작했다. 더는 입지 않는 리바이스 청바지·재킷 등을 가져오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수거된 중고 제품은 전문 세탁과 수선을 거쳐 자체 중고 거래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리바이스는 이번 중고 프로그램을 통해 의류의 ‘수명주기’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오래 입어 자연스럽게 낡은 청바지는 특유의 매력이 있다. 더욱이 미국 리바이스에 따르면 중고 프로그램을 통해 오래된 리바이스 제품을 구매하면 새 제품을 구매할 때보다 탄소 배출량은 약 80% 줄이고, 폐기물은 700g 덜 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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